<그 어린 주 예수>
- 찬송가 113장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순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 안에 안겨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