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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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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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6:19~25 <비유가 주는 교훈>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 비유의 말씀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생활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 이 두 사람이 죽은 후에 각각 어떻게 되었을까요? (22~24절)

□ 음부에 들어간 부자의 요청에 대하여 아브라함은 어떻게 답하였을까요? (24~26절)

□ 음부에 들어간 부자의 두 번째 요청에 대하여 아브라함은 어떻게 답하였습니까? (27~31절)

□ 예수님께서 하신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과 교훈이 무엇인지 서로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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