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 앞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주었던 그 길 다시 목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 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