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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특송 (2019-09-22, 노아 사랑방)

  • AD 대영교회
  • 조회 11660
  • 2019.09.22 19:36
<찬송가 253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 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찌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 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 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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