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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열쇠

  • AD 대영교회
  • 조회 7517
  • 2014.08.24
행복을 여는 열쇠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와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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