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여러 어려운 상황에 쳐했던 신지애 선수,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운동에 임한다. 그의 삶은 순탄하지는 않고 쉬워 보이지 않았지만 항상 연습에 매진하리라 다짐하며 임하는 자세. 지금까지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기며 살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도 반드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주실것이라는 믿음, 이 믿음이라는 샷을 날릴 것이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