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열쇠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와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