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은 완벽한 준비 없이 치러지는 일들이 태반이죠.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처 준비되지 않았어도 부름심에 응답한 우리를 주님이 믿음의 새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지금 당신으로 충분합니다. (예레미야 3장22절) 전도양육중에서--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