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는 적당한 거리가 없습니다. -** 사람끼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지혜라고 하지만, 하나님께는 적당한 거리가 없습니다. 그저 우리를 안아주실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꼭 안아주십니다. 그러니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시65편4절) 전도양육중에서--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