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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6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8523
  • 2019.05.26
행5:33~42 <올바른 판단>

33.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쌔
34.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6.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가 함께 모여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없이 하고자 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33절, 17절, 28~32절)

□ 이에 대하여 교법사 가말리엘이 한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34~39절)

□ 가말리엘의 말을 듣고 사도들을 죽이고자 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40, 41절)

□ 사도들은 공회를 떠날 때 왜 기뻐하면서 떠났을까요? (41절, 마5:10~12)

□ 올바른 판단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서로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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