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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8776
  • 2019.11.03
삼상24:1~7 <다윗은 왜 사울왕을 죽이지 않았을까>

1.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따르다가 돌아오매 혹이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황무지에 있더이다
2.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쌔
3.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그 발을 가리우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4.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5.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을 인하여 다윗의 마음이 찔려
6.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7.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 사울은 왜 엔게디 황무지로 삼천명의 군사들과 함께 갔을까요? (1~3절)

□ 다윗과 함께 한 사람들은 그들이 숨어있는 굴에 사울왕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하고자 했습니까? (3, 4절)

□ 그런데 다윗은 왜 사울왕을 죽이지 않고 그의 겉옷 자락만 베었을까요? (5~7절)

□ 굴에서 나가는 사울왕에게 다윗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8~10절)

□ 다윗과 같은 상황에 처하였다면 자신이 어떻게 하였을까를 놓고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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