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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6 목장나눔

  • AD 대영교회
  • 조회 4870
  • 2023.08.05
히브리서 11:23-26절 <하늘의 상>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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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일에 설교를 듣고 각자 은혜 받은 내용을 말해봅시다.

2. 모세는 어떻게 장성하였습니까? (23,24절. 출2:5-10절)

3. 모세는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무엇보다 무엇을 더 중히 여겼을까요? (25,26절)

4. 바울은 인생의 푯대를 어디에 두고 열심히 달려갔을까요? (빌3:12-14절. 딤후4:7,8절)

5. 베드로는 성도가 바라보며 살 것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였습니까? (벱후3:10-13절)

6. 예수님께서 성도가 중히 여기며 살아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하셨는지 이에 대하여 서로 말해 봅시다. (마6: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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